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오스 팩션 (문단 편집) == 무기 == 기본 무기. 기본 무기는 굳이 안 깨도 게임을 처음 접했을 때 이미 있는 무기들이다. * '''[[UZI]]''' : 맞을수록 조금씩 밀린다. 데미지가 약하고 탄약도 적은데다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쉴드로 막아 그다지 좋은 무기는 아니다. * '''볼링 볼''' : 맞으면 매우 멀리 날아간다. 하지만 벽 같은데 부딪히면 도로 돌아오기도 하니 주의. * '''베이스볼 배트''' : 야구방망이로 맞으면 날아가는데 날아가 떨어져서 죽었을 경우, '홈런! 마크'와 유쾌한 사운드가 나온다. 낙사 구간에서 사기적인 무기. * '''체리 봄''' : 폭탄들을 땅에 뿌린 다음 몇 초가 지난 후, 자동으로 폭발한다. 모두 땅에 뿌리고 난 뒤 타이밍에 맞춰서 쉴드를 키면 적이 알아서 다가와 기다리다 죽는다. * '''스틱 봄''' : 직접 던져 공격할 수 있는 폭탄인데 캠페인 한정으로 적이 플레이어만 졸졸 따라와서 맞추기가 힘들다. 데스매치에선 여러명이 싸워서 쓸만한 무기이기도 하다. 후속작에선 더 쓸만해졌다. * '''샷건''' : 맞으면 매우 멀리 밀려나는 사기적인 무기. * '''[[쥐덫]]''' : 자신이 있는 자리에 설치한다. 지나가다가 걸려 들으면 그 땅에 쥐덫을 맞아 그 자리에서만 있어야 되며 움직임을 봉쇄시킨다. 점프도 불가능. 다만 방어와 공격은 가능하다. * '''가시달린 판''' : Z키를 누르면 빠르게 공격 하는데 위력이 정말 약하다. X키는 확 내려치는데, 그나마 Z키보단 위력이 좋다. * '''트램펄린''' : 유일하게 공격용 무기가 아니다. 하나 설치해 점프 최대 3개. 공중에서 통통 뛸 수 있다. * '''전기톱''' : Z키와 X키 찌르기와 위로 아래로 내리는 공격이 있다. 조금 쓸만하다. 참고로 이 무기를 얻으면 무기를 다 소모 할 때까지 일시적으로 가면도 착용한 모습으로 바뀌는데 오류 현상인지는 몰라도 이걸로 적을 처치하고 난 뒤 게임에서 이겼을 시 승리 화면에서도 가면을 그대로 쓴 상태로 나온다(...) * '''망치''' : 평범한 망치. 맞으면 납작해져서 무방비 상태가 된다. 이 상태에선 주먹으로 쳐봤자 안 맞으니 발로 차버리자. * '''스나이퍼 라이플''' : 최대 3방 맞으면 즉사. 하지만 높은 인공지능의 적이 그 3방을 모두 맞아 줄 리가 없어서 완벽한 무기는 아니다. 한방 쏠때마다 딜레이도 상당하다. 다만 후속작에서는 상당히 좋아졌다. * '''볼트 건''' : Bolt gun. UZI랑 비슷한데 더 강력해진 버전. 1명 이상의 체력을 모두 맞추면 죽일 수 있는 정도의 높은 탄약을 가지고 있지만, 적이 쉴드로 막을 수 있어 그렇게 쓸모 있진 않다. 그냥 UZI의 탄약이 많아진 버전이라 보면 된다. * '''석궁''' : 매우 빨라서 피하기가 어렵다. 거기다 데미지도 상당하고 넉백 효과까지 있다. 최대 3발 발사 가능. 언락 무기. 여기서부턴 캠페인 모드의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얻을 수 있는 무기들이다. * '''라이플''' :소총. 총기류 무기들 중에서 제일 탄약이 많다. 넉백이 있긴 하지만 별로다. 게다가 난이도가 높아지면 쏠때마다 적이 쉴드를 걸어 쓰기 힘들다. 상대방이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 정도만 할 수 있는데 그 점에서는 조금 쓸만하다. 얻으면 점사로 적이 쉴드를 쓰게 유도해서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면서 기다리다가 더 좋은 무기가 나오면 잽싸게 달려가서 먹자. * '''프리즈 레이''' : 얼음 총. 데미지를 주는 효과는 전혀 없지만 계속 쏘면은 얼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방비 상태가 된다. 완전히 못 얼리면 속도만 느려진다. * '''대포''' : 이것 역시 만만치 않은 무기. 대포알을 매우 빠르게 쏘며 맞으면 바로 즉사하기도 하고 날아가기도 한다. 후속작에서는 성능이 너프됐다. * '''카타나''' : 무기 설정에 가면 이름이 소드로 변경되어 있다. Z키는 빠르게 휘두르지만 위력이 낮다. X키는 정통으로 확 찌르는 건데 이건 데미지가 절륜하다. X키 2방이면 적이 죽는데 총 8번이나 휘두를 수 있어 잘만 쓰면 4번이나 적을 쉽게 죽일 수 있다. 근접 무기 중에서 가장 좋은 편에 속하는 무기. * '''지뢰''' : 자신이 있는 자리에 설치하며 그 자리에 지나가면 약간의 대기시간이 지나며 폭발한다. 하지만 주변의 다른 충격의 피해나 폭발 피해를 받아버리면 폭발해버린다. 자신이 설치한 지뢰도 밟으면 터지니 주의하자. * '''레이저 캐논''' : 자신이 보는 방향을 향해 직선으로 맵 끝까지 레이저를 쏜다. 이걸 맞으면 멀리 날아가거나 즉사한다. 다만 적의 AI가 높을 수록 쉴드를 쳐서 막아버리는 경우가 있으니 적이 있는 곳보다 낮은 지대로 내려가면서 기다리다가 적이 내려오면 타이밍을 맞춰서 쏴 죽여버리자. (공중에선 쉴드를 쓸 수 없음) * '''화염 방사기''' : 프리즈 레이랑 비슷하지만 데미지를 주는 효과가 있으며 계속 맞으면 움직일 수 없다. 체력을 서서히 줄게 만든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사거리가 넓은 무기가 아닌 데다가 쉴드를 쓰면 쉽게 막을 수가 있기 때문에 별로 효과가 좋지는 못하다. 몸에 불이 붙는 화염 효과도 없기 때문에 1에서의 화염 방사기는 그냥 잉여 무기에 불과하다. 후속작에서는 쓸만해졌다. * '''블로우 파이프''' : 바람을 불어 독침을 날린다. 한 번이라도 맞으면 독에 걸려 죽을 때 까지 계속 데미지를 입고 이동 속도와 점프력이 낮아진다. 즉, 한 번이라도 맞으면 치명타인 셈. 하지만 회복, 무적 아이템을 획득하면 풀린다. * '''[[RPG-7]]''' : 미사일을 빠르게 발사한다. 자폭 위험성이 높아 그다지 안 쓰인다. 멀리서 쏘면 되긴 하지만, 이 무기가 등장하는 스테이지에 나오는 적인 코만도는 플레이어만 졸졸 따라다니기 때문에 더욱 사용하기 어렵다. 그나마 생명이 상대방보다 1개 이상 많을 때 자폭용으로나 쓸 수 있는 무기. * '''매직''' : Z키를 누르면 1개를 소모해 직선으로 빠르게 초승달 형 레이저를 날린다. 맞으면 대상은 소멸하면서 즉사 처리된다. X키를 누르면 아이템을 전부 소모해 엄청난 힘을 모아 맵 병기를 날리며 이 역시 즉사판정. 게다가 대기 상태에는 시전한 사용자가 무적이 된다. 기를 모으는 동안 시전한 사용자를 제외한 다른 적들은 모두 번개를 맞아 무방비 상태가 된다. 이름부터가 매직이라서 그런지 독 상태에 걸렸을 때 이걸 획득하면 바로 풀리게 하는 회복 아이템 같은 효과가 있다. 이 아이템은 Z키로 2번 쓰고 마지막 한 개를 X키로 쓰면 알뜰 살뜰하게 쓸 수 있다. X키를 누르면 적을 확정적으로 죽일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적이 가끔씩 매직 효과가 풀려서 뒤늦게 쉴드를 쳐서 막아버릴 때가 있으니 방심하진 말자. X키를 사용하면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게 단점이 되긴 하지만, 그 대신에 무적 상태가 되니 큰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이게 치명적인 단점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어서 스카이나 유니버스 시티 같은 지형이 주기적으로 변경되는 맵에서 사용할 경우 그 자리에서 떨어져서 죽을 수도 있다. 참고로 높은 지형 위에서 사용하면 아래 땅에 있는 적들이 안 맞는 경우도 있다. 매직을 사용할 때 가장 아래쪽 바닥에서 사용하면 피해 범위를 최대화 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 X키 기술을 사용하면 맵 하늘에 검은 구름이 생성되는데, 이 구름 범위 밖에 있으면 번개에 맞지 않으며, 가드도 가능하다. 그러므로 상대방이 사용했을 땐 재빨리 도망치고, 내가 사용할 땐 맵 가장 아래쪽 바닥에서 쓰는 것이 좋다. 이 기술은 바람이 부는 구름 맵에선 치명적이다. 되도록이면 자제 하는 게 좋다. 특히나 위 정보는 티킬로를 상대할 때 유념하도록 하자. * '''권총''' : 격발할 때마다 뒤로 밀려 나간다. 넉백 효과가 총기류 무기들 중에서 제일 뛰어나다. 총 여섯 발의 적슨 장탄수를 가졌지만 절벽이나 밖으로 떨어지는 지형에서 2~3발 정도 점사하여 낙사를 노리면 이론 상 하트를 2개 깎아 먹을 수 있다. * '''전기충격기 (테이저)''' : 주변에 상대가 약간 가까이 있을 때 쏴야 효과가 통한다. 맞으면 마비 상태로 잠시 동안 아무것도 못한다. 상대방을 맞추지 못하면 맞을 때 까지는 지속적으로 쓸 수 있다. 가드를 해도 소용이 없는 데다가 상대방이 반드시 맞을 때까지는 허공에다 쏴도 탄약이 소비되지 않아서 맞는 입장에선 답이 없다. 매직은 그나마 쉴드를 키면 공격을 막는 것까지는 가능한데 이 무기는 막거나 회피하는 방법 조차도 없으므로 '''그냥 무조건 맞아야 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이라면 매직은 맞으면 즉사지만 테이저는 대미지가 약해 죽이는 데엔 무리가 있다는 게 단점. 풀피인 적을 장탄수 다 소진해서 맞춰도 절반 밖에 피해를 못 준다. * '''호밍 미사일''' : rpg-7에 반해 장탄수가 단 한 발 밖에 없으며, 일단 쏘면 적에게 날아가긴 하지만 적이 가드를 해버리면 나한테 날아온다. 이 무기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쏘자마자 적이 가드를 시도하는데, 적의 가드 지속시간이 어느 정도 흐를 때까지 나에게 날아오는 미사일을 기다렸다가 적 가드 시간이 끝나갈 때 그 즉시 가드를 하면 미사일은 적에게 날아간다. 즉 적보다 가드를 늦게 쓰면 된다. RPG-7과 마찬가지로 하트가 상대방보다 많을 때 사용하면 좋다. 참고로 전부 가드하고 있으면 미사일은 허공에다 요동 치며 중간에 터지진 않는다. 즉, 한번 타겟 정한 놈을 끝까지 쫒아가서 맞춘다는 소리. 테이저보다 덜 사기적인 무기다. * '''표창''' : Z키를 누르면 적에게 자동으로 락온 되어 날아가고 X키를 누르면 2개를 소비해 자신의 좌우로 날린다. * '''핵폭탄''' : 핵폭탄 투하 요청을 무전으로 보내 사용한 자리에 핵폭탄을 투하한다. 폭탄이 떨어지는 즉시 그 자리에 있던 플레이어를 뭉개고 타이머가 작동되며 타이머가 끝나는 즉시 폭발하며 맵 상의 플레이어나 적들이 모두 다 죽는다. 즉사 판정이라 가드를 해도 소용이 없으며 무적이 되는 아이템을 획득한 상태라면 생존할 수 있다. 단 즉사 트리거가 아닌 화면 전체 판정이라 화면 밖으로 나가면 피할 수 있다.[* 하지만 화면 밖으로 나가면 낭떠러지가 있거나 밖으로 나갈 수가 없는 스테이지인 아이스 월드와 스모 링에서는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점프력의 효과를 올려주는 아이템을 획득하지 않은 이상 떨어져서도 죽기 싫다면 높은 점프로 화면밖으로 벗어나 피하는 수 밖에 없다.] 호밍 미사일, RPG-7같은 무기와 마찬가지로 하트 갯수가 상대방보다 1개 이상 많을때 쓰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